아침의 몽롱함

아침 일어나서 09:08까지
계속 몽롱함. 분명히 새벽부터 병원에 도착할 때까지는 졸리고 몽롱한 것이 맞았는데 이후부터는 머리는 어느정도 돌아가나 몽롱한 것은 여전하다.
딱히 할 일이 없어졌을때와 어디가야 하나 (갈 곳이 없어서) 망설이고 있을때 담배 생각이 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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