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다른 이유 없이 씁쓸함

이렇게 이혼의 단계를 거치는게 아닐까

구름낀 일요일

천체관측이 나에게 좋은 점

생각의 변화

또 출근했어

오후 5시 26분

미쳤나봐

월요일 아침은 언제나 우울

아무것도 한 것 없이 흘러가버린 주말